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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지원금으로 신발 두켤레나 사따 히히
하나는 내가 보자마자 예뻐했던거고 하나는 언니가 골라준거,, 언니가 보자마자 이거 너꺼라고 해서 뭐지,,? 했는데 보리색 섞인 운동화😮😮😮😮 보자마자 맘에 들어따 아까워서 못 신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는 참 내취향을 잘알아




추석 맞이 엄마집 가기 전에 내일 언니랑 북악산-인왕산 다녀오기로 했는데,,, 잘 탈수 있으련지😮‍💨
엊그제 불암산 갔다가 죽는 줄 알았다 히히 결국 가방도 언니가 메고🥺 요즘 왤케 올라가는게 버거운지 모르겠넴 살쪄서 그런듯🥲 이제 군것질 줄이고 일반식 할꺼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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