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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키로 쪄서 돌아갈거 같지만 나에겐 덴트레이너가 있으니 걱정없다^^(무언의 압박)
나의 영원한 요리사이자 트레이너이자 친구이자 가족인,,,,히히🥰

집가서 굿즈 팔아야지.. 천천히 팔아야겠다
뽁뽁이랑 박스😨


여름엔 더워서 미치겠더니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니까 왜 또 추워서 미치겠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나 좀.. 그래... 언니가 괜히 몸이 골았다하는게 아닌듯;

언니랑 같이 티비보다가 티비에서 립아이 어쭈구 나오는데 둘이 리바이로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자기도 왜 그렇게 들었냐몈ㅋㅋㅋㅋㅋ 괜찮아^^ 그렇게 서서히 오타쿠가 되어가는거야^^


일교차도 크고 환절기라 그런가 비염때문에 미치겠다.. 눈, 코, 입천장, 귀 다 근질거려 죽겠네🥲 약도 안들음; 개빡쳐~~~!!!~!~!!!🤬


과일모찌.. 분명 먹을땐 별로였는데 자꾸 생각남; 서울가서 한 번 사먹을듯ㅋㅋㅋㅋㅋㅋ약간 노티드 재질인가,,? 노티드도 생각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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