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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와 나의 아몬드창고✨



짧았던 엄마와의 만남이 끝나고 지금은 익산 엄마 집에서 언니랑 휴식중,,,,, 뜨거운 뙤악볕에 돌아다녀서 그런가 지쳤고, 지쳤다... 예....
엄마가 운전하는 차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잘해서😳... 그리고, 언니도 엄마차로 처음 운전 해봤는데 올 좀 하는디? 내 기준 엄마보다 승차감 좋았닼ㅋㅋㅋㅋㅋㅋㅋ 님 연습좀 더 해서 나 좀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봐봐🤣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 짐이 한보따리여서 좀 걱정되는구만


작년에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였는데 안해서 올해까지 무료로 받을수 있다길래 초음파진료 볼때 한방에 해결하려 했는데 왜 사는 동네에 여의사 산부인과는 국가검진대상병원 아니냐🤬 따로따로 받아야 할듯 ㅜ
일단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산부인과가고 담주에 생리예정이니까 끝나면 건강검진 받던가 해야겠다. 산부인과 초음파할때 언니한테 같이 가달라 할까 했는데 그냥 혼자 다녀와야게따🙃


근데 나 왜 또 배고프지? 언니랑 땅콩샌드랑 콘칩 조지고 좀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배고픔;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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